어제 휴대폰복구 예약 걸어놓고 왔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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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밥중독 댓글 0건 조회 3,296회 작성일 17-10-20 08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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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의심한다는게  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책감도들지만
행동이 너무너무 수상하고 이상해서 꼭 알아야겠다는 

생각이 짙게 들어서 결국 어제 복구 신청예약 맡겨놓고 왔습니다..

하아... 마음이 왜이리도 착잡한지... 뒤숭숭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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